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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리 예측해 보는 배틀그라운드 일정

핑매치가 패치가 됐고, 한국과 일본의 독립서버방식도 패치가 되었다.

현재는 배틀그라운드 신규맵 savage 테스트를 하고 있다.

savage 라는 맵은 4X4 사이즈로 기존맵 1/4 사이즈의 동남아시아 느낌이 나는 맵이다.


맵이 작은 만큼 전투가 많고 우승까지 대략 23분에서 25분 정도 걸리는 맵이다.

참여하지는 못했고 스트리머들의 영상을 보면서 빠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드는 생각이 이맵은 왠지 DLC 개념으로 출시 될 것 같다는 예상을 하게 되었다.

한국, 일본 독립서버를 만든 것도 그렇고, 기존 테섭에서의 테스트가 아닌 독립서버에서의 테스트... 

뭔가 톱니바퀴가 들어맞듯 앞으로의 일정이 예측이 된다.


어느것이 우선일지 모르겠지만 예측해 보면 아래와 같다.


배틀그라운드 신규맵 Savage DLC 출시. (적정가격은 9,900원 예상하지만 블루홀이라면 14,800원 예상해 볼 수 있음)

스팀과 카카오 서버 통합.(카카오는 PC방 서비스 때문에 없애지 않고 유지)

스팀과 카카오를 이중결제한(본인포함 호구유저) 고객들의 반발 예상.

호구유저들을 달래기 위한 DLC 무료코드나 1년 DLC 프리패스권 배포.(DLC 무료코드만 줄경우 다른 반발이 생길 수 있기에 스킨코드도 같이 줄 가능성 높음)

개발사는 돈을 벌어야 서버비도 유지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기 때문에 앞으로 이와 같은 DLC 개념의 맵이나 스킨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그냥 재미로 예측해 본거니 재미로만 봐주세요.